
여러분, 안녕하세요!
요즘같이 추운 겨울이면 집에서 이불덮고 귤 까먹는 재미가 소소한 행복 아닐까요? ㅎ
어릴 때는 이렇게 귤 먹으면서 만화책 보고있으면 세상 행복했는데 말이죠! 😆
이런 식이라면 한번에 귤 20개는 먹었던 것 같아요!!
그 때만해도 다이어트니 혈당이니.. 생각없이 막 먹어서 좋았는데..
이제는 과일이 건강의 적이 돼버렸.....

여러분들은 귤최몇?? ㅎㅎ
일단 우리집 아들은 한 자리에서 5, 6개는 그냥 먹더라구요.
저도 그 정도는 괜찮겠거니 하고 별 제재없이 먹였는데
알고보니 귤도 칼로리와 당이 꽤 높다는 사실!! 알고 계셨나요??
걱정되는 마음에 찾아보니 귤도 마음껏 먹으면 안되겠더라고요. ㅠㅠ
일단 저희집은 2S 사이즈를 주로 먹어서, 2S 사이즈 기준으로 정보를 찾아봤어요!
결론부터 말씀드리면!
일반인이건 식단 관리인이건 하루에 2개~ 4개를 나눠서 섭취하라!! 입니다.😊

2S사이즈 귤 환산하기!
국내 감귤 2S는 1개 무게가 대략 53~62g 범위로 잡는 경우가 많아요.
귤(만다린) 탄수화물은 100g당 약 13.34g 수준이에요.
그러면 2S 1개(53~62g) 는 탄수화물이 대략 약 7.1~8.3g(= 13.34×0.53~0.62) 정도로 추정됩니다.
(껍질 포함 무게 기준이면 실제 섭취분은 약간 더 적을 수 있지만, 혈당관리 목적엔 이 정도로 “보수적으로” 잡는 게 안전해요.)
일반인(특별한 혈당/체중 관리 목표 없을 때)
한국 식생활 지침에서는 과일을 하루 1~2회(1~2 servings) 권장하는 형태로 안내돼요.
위 계산으로 보면 과일 1회분 = 2S 귤 2개(= 약 14~17g 탄수화물) 정도로 보면 무난해요.
그래서 현실적인 권장량은:
하루 2~4개(= 1~2회분): 가장 “무난한” 범위
이미 다른 과일/디저트를 먹는 날이면 2개 쪽으로, 활동량이 많고 식사가 깔끔한 날이면 4개 쪽으로요.
혈당 관리(당뇨/전당뇨/CGM 착용/체중감량 포함)
핵심은 “하루 총량”도 중요하지만 한 번에 몰아먹지 않는 것이에요.
당류/탄수화물 관점에서, 당뇨 식사관리에서는 과일도 탄수화물로 카운트하고
보통 과일 1회분을 ‘탄수화물 약 15g’으로 잡아 조절해요.
한국당뇨병학회(영문 자료) 식품교환표에서도 온주밀감(사츠마 만다린) 1교환 단위가 120g으로 제시돼요.
2S(53~62g)로 환산하면 **대략 2개=1교환(= 1회분)**에 가까워요. (53×2=106g ~ 62×2=124g)
그래서 이렇게 권해요:
한 번에: 2S 2개까지(= 1회분)
하루: 보통 2~4개(= 1~2회분) 를 나눠서 (예: 점심 후 2개 + 오후 2개)
식후혈당이 잘 오르거나 목표가 빡빡하면 **하루 2개(= 1회분)**로 시작해서 반응 보면서 조절
혈당관리할 때 “같이” 하면 좋은 팁
공복에 단독으로 먹기보다는, 식후 또는 견과류/그릭요거트/치즈 같은 단백질·지방이 있는 간식과 같이 먹으면
혈당 스파이크가 덜할 때가 많아요.
CGM/자가혈당 측정하면, 같은 2개라도 사람마다 반응이 달라서 “내 기준”을 찾는 게 제일 정확해요.

어떠신가요?
저는 한 번에 2개까지 먹기!! 항상 생각하면서 절제하며 먹어야겠어요.
칼로리도 칼로리지만 역시나 혈당이 걱정되는 나이입니다..
'생활 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지역난방 개별난방 차이는? 더 효과적인 방법은 뭘까? (0) | 2026.01.15 |
|---|---|
| 12월 제철 음식 총정리! 굴부터 귤까지, 겨울에 꼭 먹어야 할 식재료 리스트 (0) | 2025.12.10 |
| 하지정맥류, 수술 없이 좋아질까? 운동, 생활습관으로 할 수 있는 현실적인 관리법 (0) | 2025.11.14 |
| 안성재, 고소영도 반한 밀가루 대안 파로면 요리 파스타, 혈당, 다이어트, 칼로리는? (0) | 2025.09.18 |
| 그릭요거트 100g 단백질 함량, 일반 요거트와 차이? (0) | 2025.09.11 |